운영시간
📍 장소 :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 평일 11시, 14시 / 주말 및 공휴일 11시, 14시, 17시 

콘텐츠
✅ 매회! 매진 행렬!
관객들의 폭풍열광! 끊이지 않는 찬사!
대한민국을 뒤흔들며, 매 순간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갔던 뮤지컬<정글북>

2025년 뜨거운 여름!
정글북의 열풍을 이어간다!

✅ About Jungle Book
노벨상 수상작 원작, 시대를 초월한 킬러 콘텐츠!
1894년 출간된 J러디어드 키플링의 소설 <정글북> 원작으로 '독창적인 상상력'과 '기발한 착상'으로 1907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1967년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도서, 영화, 게임, 뮤지컬 그리고 2016년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거둔 디즈니 실사영화까지!
명실공히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흥행 콘텐츠!

꼭 보아야 할 검증된 최고 흥행작!
2년에 걸쳐 기획, 제작된 가장 웅장하고 거대한 가족뮤지컬! 2016년 서울 초연 이후 300회 돌파! 20만 유료관객 동원! 매회 연속 매진행렬! 공연을 본 관객들이 추천하는 바로 그 뮤지컬!

전 세대가 같은 눈높이로 즐기는 가족뮤지컬!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
85분간 숨막히게 펼쳐지는 정글의 세계! 화려한 조명과 입체영상으로 공연 중쉴 새 없이 바뀌는 무대체인지!
실감나는 대형코끼리와 12종 이상의 정글 속 동물들이
각 동물들의 움직임과 특색을 살린 안무로 가장 기발하고 가장 생생하게 구현 된 단 하나의 무대!
 

✅Synopsis
"작은아이의 가장 위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구름이 걷히고 달이 차오르는 아름다운 정글의 밤.
이곳 정글에서 부모 잎은 인간의 아이를 돕기 위한 동물들의 회의가 시작된다.
아이의 이름은 '모글리'.
말재주가 많은 공깔루'와 흑표범 '바기라'가 모글리의 보호자가 되기로 하고 모두가 평화로운 정글의 법칙을 따라 모글리를 정글의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평화롭지만 무섭고, 무섭지만 평화로운 정글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던 장글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자칭 정글의 왕 호랑이 '시어간'과 부하 승냥이 '타바키'는 '모글리를 자시하기 위해 계속 음모를 꾸미고, 위험에 빠진 '모글리를곰 발루'와 흑표범 '바기라'가 비단뱀 카아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구해낸다.
하지만 오늘밤!
소량이 '시어간'과 그의 꼬임에 넘어간 늑대들이 늑대부족의 대장 '아겔라'를 공격하려 한다. 자신이 인간의 아이인지. 늑대의 아이인지 혼란스러워 했던 모글리는 비로소 인간이든 녹내든 상관 없이 함께 자란 동물 가족들의 소중함을 느끼며 '아젤리'를 구할 수 있는 빨간 꽃'을 찾아 용감히 인간의 마을로 향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