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성곡미술관 2관 
⏰ 화-일 :10:00 ~ 18:00
❗ 휴무: 월 

콘텐츠
✅ 바자전: IN-BETWEEN
니키 리, 크리스틴 선 킴, 엠마누엘 한
동시대 패션과 예술을 다채로운 시선과 감각적 큐레이션으로 포착해 온 <하퍼스 바자>와 <바자 아트>가 세 번째 바자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IN-BETWEEN'을 주제로 현대 미술에서 사진, 드로잉,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여 관객들과 호흡하는 3인의 아티스트와 함께합니다.
<바자전>과 함께 당신의 일상이 '아트'가 되는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삶은 언제나 경계 위에 존재한다.
은 '사이(IN)'와 '존재하다(BE)'를 결합한 중의적 의미를 통해 정체성과 경계, 그리고 더 나아가 인간의 존재 의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현대 미술에서 주목받는 세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경계'의 공간을 다시 들여다봅니다.
사진, 영상 등 각기 다른 시선으로 탐색한 작품들을 <바자전: IN-BETWEEN> 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