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대전_전통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신화]
2025-10-18 ~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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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패 우금치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신화] "
🔉 TIP
운영시간
📍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원형극장
⏰ 토:19:00
콘텐츠
✅ 공연소개
시그니처 대전
지역예술인과 함께 대전의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해 온 대전예술의전당의 대표 공연예술축제 ‘스프링페스티벌’이 ‘시그니처 대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매년 4월 개최된 페스티벌을 연중 확대해 지역예술인과의 협업 기회를 더욱 폭넓게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마당극패 우금치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신화]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신화]는 2008년 초연 후 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 창작연희 대상을 수상한 마당극패 우금치의 대표작이다. 한지 공예가 있는 아기자기한 무대에 국악과 탈춤이 어우러져 더욱 흥미진진한 우리 신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5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 연합회(AAPPAC) 대전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야외원형극장에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한다.
원천강 오늘이
학의 보살핌으로 홀로 살던 오늘이는 백주할멈에게 길을 물어 원천강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 나선다. 도중에 장상도령, 연꽃나무, 이무기의 도움을 받아 부모님을 만나고 사계절을 구경하고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인간 세상으로 돌아온다.
황우양씨와 막막부인
머나먼 옛날, 집 짓는 재주가 뛰어났던 하늘나라 황우양씨는 인간 세상의 아름답고 슬기로운 막막부인과 결혼해 함께 살았다. 어느 날 천하궁을 짓게되어 길을 나선 황우양씨는 음흉한 소진항의 꾐에 빠져 말과 옷을 빼앗기고 부인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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