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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불멸의 사랑]
2025-09-21 ~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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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사랑 IMMORTAL BELOVED "

🔉  TIP

운영시간
📍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월-금 : 공연별 상이, 홈페이지 참고  
         토-일  : 공연별 상이, 홈페이지 참고  


콘텐츠
✅ 공연소개
2025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불멸의 사랑 IMMORTAL BELOVED

 

대전예술의전당은 지난해에 이어 뜨거운 열정과 패기의 젊은 음악가들의 축제 ‘장한나의 대전그랜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휘자 장한나가 예술감독을 맡아 출연진과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한층 더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국내 아티스트를 비롯해 해외 음악가, 지역의 우수 연주자들이 함께 배치되어 다양하고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면면을 살펴보면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2025)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와 롱-티보 국제 콩쿠르(2025)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장한나와 함께 음악제의 막을 연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2023) 우승자 바리톤 김태한이 소프라노 안니야 아담손과 슈만, 슈베르트의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2024)에서 한국인 최초 1위 및 5개의 특별상을 수상한 아레테 콰르텟이 베토벤 사중주곡을 연주한다. 장한나가 선택하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첼리스트 에드가 모로의 첼로 무반주곡과 차이코프스키 로코코 변주곡 협연, 안드라스 쉬프를 사사한 피아노 언어의 천재라 불리는 율리우스 아살이 내한한다. 그 밖에도 실력 있는 국내외 아티스트가 음악제를 위해 대전을 찾을 예정이며, 올해는 특별히 오디션을 통해 클로징 무대를 장식할 바이올리니스트를 선발, 어떤 괴물신인이 탄생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오프닝과 클로징콘서트에는 대전이 자랑하는 젊은오케스트라 대전아트필하모닉이 함께하며, 음악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시민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무대 ‘투티Tutti’로 피날레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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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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