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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두다멜 & 로스엔젤레스 필하모닉 I
2025-10-21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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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활동해 온 지휘자이자 예술가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콘서트홀
⏰ 화: 19:30


콘텐츠
✅ 프로그램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
 Mahler, Symphony No. 2 in C minor 'Resurrection'

✅ 출연진
 지휘 구스타보 두다멜
 Gustavo Dudamel, conductor
 구스타보 두다멜은 음악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활동해 온 지휘자이자 예술가이다. 예술이 인간의 삶을 고양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굳건한 신념은 그가 무대 위는 물론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보여주는 통합적 리더십의 원천이며, 클래식 음악의 경계를 확장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음악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헌신해온 원동력이 되어 왔다. 두다멜은 현재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베네수엘라 시몬 볼리바르 교향악단의 음악 및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Los Angeles Philharmonic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은 음악 및 예술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의 활기찬 리더십 아래, 고전적 레퍼토리와 실험적 프로그램을 아우르며 예술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이자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평가받는 LA 필은, 예술적 비전과 연주력에 기반한 다채롭고 참신한 기획을 통해 국내외 음악계에서 선도적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소프라노 첸 레이스
 Chen Reiss, soprano
 소프라노 첸 레이스는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카발리의 오페라 <라 칼리스토>의 타이틀 롤을 맡았으며,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헨델 <아리오단테>의 지나브라역, 이스라엘 필하모닉과는 푸치니 <투란도트>의 류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세계 무대에서 견고한 명성을 쌓고 있다. 두다멜이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말러 교향곡 2번 및 4번을 연주하며 교향곡 레퍼토리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조소프라노 베스 테일러
 Beth Taylor, mezzo-soprano
 메조소프라노 베스테일러는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젊은 성악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25년 5월에는 해리 비킷이 지휘하는 잉글리시 콘서트와 함께 헨델 <줄리오 체사레>의 코르넬리아 역으로 미국 및 영국 투어를 진행하며, 그 일환으로 뉴욕 카네기홀에 데뷔할 예정이다. 또한 구스타보 두다멜이 지휘하는 말로 교향곡 2번의 솔리스트로서 LA 필 아시아 투어에 참여하며, LA 필과 첫 협업 무대를 갖는다. 

 성남시립합창단
Seongnam City Chorus

파주시립합창단
 Paju Civic Choir

 *본 공연의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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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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