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태양의 주파수
2025-07-03 ~ 2025-08-30

💁♀️
"별이 된 줄 알았던 태양이 나를 비추고 있었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브이씨어터
⏰ 목요일 ~ 금요일(16:00,18:00,20:00), 토요일(16:20,18:10,20:00)
콘텐츠
✅연극소개
"별이 된 줄 알았던 태양이 나를 비추고 있었다."
17년 전 세상을 떠난 엄마 '춘일'
그러나 될 '별달'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데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것, 그리고 매일 같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을 듣고 편지와 선물을 주민 팬이었다는 사실!
라디오를 타고 몰래 이어져 온 엄미와 딸의 연결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기 위한 두사람의 이야기가 멀어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 갑니다.
과거의 슬픔과 오랜 그리움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용시의 순간들
관객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을 올릴 감동을 선사할 여정을 함께하세요
별과 태양이 만들어 낸 기적의 주파수
✅ 요금
전석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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