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A 캠프 2025 Ⅱ_숫돌일지라도 아침을 고할지니
2025-05-27 ~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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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돌일지라도 아침을 고할지니》는 계룡산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반영한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2층
⏰ 월-금 : 10:00 - 17:00
❗ 휴무: 토, 일
콘텐츠
✅ 기획의도
계룡산은 호서지방을 이루는 천지만물의 원천이 되는 곳이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신앙과 염원의 중심지로 숭배되었으며 대전과 충청남도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자연유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본 전시는 계룡산이 품고 있는 자연과 인간의 깊은 유대감을 동시대적인 맥락에서 예술적 시도로 새롭게 풀어내고자 한다. 다섯 명의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관점과 매체를 통해 계룡산의 숨겨진 가치를 발현하여 관람객들에게 계룡산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한다.
✅ 전시내용
전시 제목 《숫돌일지라도 아침을 고할지니》는 계룡산의 상징적 의미를 반영한다. 계룡산은 수천 년간 인간의 염원과 신념이 투영된 장소로, 자연과 문명, 신성함과 일상의 관계를 재탐구한다. 다섯 명의 작가는 계룡산의 숨겨진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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