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6-09-02 ~ 2026-09-06
장소 : 에서 출발한 세 가지 향이 담겼습니다. 파리 기반의 조향사와 함께 노르딕 사우나의 스모키한 나무 향을 담은 바스타(Vasta), 사원의 잔향을 표현한 코도(K?d?), 들판과 야생화를 떠올리게 하는 플로르(Flore)를 완성했습니다. 초가 모두 타면 리필을 구매해 다시 채울 수 있고, 베슬은 하나의 오브제로 오래 곁에 둘 수 있습니다. 팝업 공간 역시 빈티지 가구로 채워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태도를 이어갔고요.
콘텐츠 :
테클라와 도예가의 만남 in 한남동
공예와 장인정신을 중시해 온 테클라(teklafabrics)가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한남에 팝업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코펜하겐과 파리에서 첫선을 보인 캔들 컬렉션과 함께, 아일랜드 도예가 사라 플린(saraflynn)의 세라믹 작품을 서울에서 처음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2017년 제1회 로에베 재단 공예상 파이널리스트였던 사라 플린은 물레로 빚은 기물을 누르고 자르고 당겨 비정형의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한 점씩 작업해 온 그가 자신의 조형 언어를 반복 제작 가능한 기능적 오브제로 확장한 첫 협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죠.
화이트와 베이지, 블랙 베슬에는 테클라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찰리 헤딘(Charlie Hedin)의 기억과 장소에서 출발한 세 가지 향이 담겼습니다. 파리 기반의 조향사와 함께 노르딕 사우나의 스모키한 나무 향을 담은 바스타(Vasta), 사원의 잔향을 표현한 코도(K?d?), 들판과 야생화를 떠올리게 하는 플로르(Flore)를 완성했습니다. 초가 모두 타면 리필을 구매해 다시 채울 수 있고, 베슬은 하나의 오브제로 오래 곁에 둘 수 있습니다. 팝업 공간 역시 빈티지 가구로 채워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태도를 이어갔고요.
전시 첫날, 는 소나무 훈연차와 베르가못 다과가 차려진 공간에서 사라 플린을 직접 만났습니다. 하나의 조각적 구상이 일상의 베슬로 안착하기까지의 과정과 첫 서울 방문에 대한 이야기를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보세요.
TEKLA Frieze Opening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30
DATE. 2026. 09. 02 ~ 2026. 0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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