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데이포유 👥 누적 방문자 - 명
윤금순 개인 전시
광고하기
2026-06-17 ~ 2026-06-23


💁‍♀️ 
"윤 금 순 (라희) 개인전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2-1
⏰수-월 : 10:00-19:00
❗ 휴무 : 화요일

콘텐츠
✅ 1983년부터 시작한 나의 대학강의에서 윤금순(라희) 작가는 나의 첫 학생이다. 그러니 윤 작가와 인연은 어느새 43년이 넘었다. 내가 강의할 때 윤 작가는 항상 성실히 수업에 임하였고 모범 학생으로 기억하고 있다. 졸업 후 윤 작가는 교직에서 제자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하여 휼륭한 제자들을 많이 양성하여 교사들 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그리고 윤 작가의 기독교 신앙심은 믿음의 선배인 나도 머리가 숙여진다.

이제 거의 25년의 제자 양성에 혼신을 다 하고, 교직에서 정년 퇴임을 했다. 윤 작가는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동안에 틈틈이 그림을 그려서, ‘생명의 바다’ 주제로 2019년 제2회 개인전을 하여 바다 그림을 보여주었다. 이런 걸 보면, 윤 작가는 교직에 있으면서도 그림에 대한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아니 그림을 마음속에 꼭 붙잡고 있었다고 보여 진다.

이번 제3회 개인전 전시 작품의 주제도 ‘생명의 바다’이다 바다는 고요하다. 그리고 깊다. 바다를 보면 수평선은 보이지만 수평선을 넘어서도 바다는 끝이 없다 바다는 모든 생명체를 품고 있다. 바다는 보기에 그대로인 듯하나 항상 새 바닷물로 채워진다.

윤 작가의 끝이 없는 열정과 세상을 품는 그의 바다는 포용을 말하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바라보는 바다에서 품는 바다로 변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윤 작가의 작품에서 바다 이미지는 보이는 바다 이미지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바다까지를 품고 있는 듯하다. 윤 작가의 바다는 고요의 진실함과 생명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윤 작가의 그림에서 바다는 사실적 이기 보다, 바다 그 이상의 은유적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변모를 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번 작품은 화면 공간감의 깊이를 더한 조형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에서 바다는 또 다른 바다가 되어 새로운 바다를 바라보게 한다.

앞으로, 윤 작가의 그림은 바다의 끝이 없음같이, 바다가 항상 새 바닷물로 채워 지듯이, 찬란한 생명의 그림으로 채워 질 것이다.


 



#️⃣  해시태그

📌 위치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2-1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