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races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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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 2026-06-29
💁♀️
"《between traces》 흔적 사이, 머무는 것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가길 31 와이빌딩 3, 4층
⏰월,수,목,금 : 11:00-17:00 / 토,일 : 14:00-18:00
❗ 휴무 : 화요일
콘텐츠
✅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지고 남겨지는 감각과 기억의 흔적들을 회화와 판화의 언어로 풀어내며, 변화하는 풍경과 그 사이에 머무는 감각의 상태에 주목한다.
최은혜는 빛과 시간, 공간의 흐름 속에서 형성되는 감각의 흔적들을 다층적인 색채와 형태의 레이어로 구축하며, 변화하는 자연과 환경 속에서 감지되는 불확실한 감각의 층위를 화면 위에 드러낸다.
최준영은 ‘기억의 복각(復刻)’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사물에 축적된 시간과 감정의 흔적을 탐구하며, 왜곡되고 중첩된 형상들을 통해 기억의 불연속성과 감각의 잔상을 시각화한다.
서로 다른 조형 언어를 사용하는 두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변화와 기억, 그리고 그 사이에 남겨진 감각의 흔적들을 조용히 환기시키며 하나의 감각적 풍경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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