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채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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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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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서서히 걷히고 결정처럼 남은 흔적들을 채집한 결과물을 전시한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서울 동대문구 안암로20길 19
⏰매일 : 00:00-24:00
콘텐츠
✅ 두 작가가 어린 날의 불확실함을 기록했던 2025년 [흐림 관찰] 전에 이어 열게 된 [작은 채집] 전은 흐림이 서서히 걷히고 결정처럼 남은 흔적들을 채집한 결과물을 전시한다.
시선은 내부 혹은 외부로 향했다. 두 작가의 채집물을 보고 누군가는 언젠가 봤던 풍경을 떠올릴 수 있고, 누군가는 언젠가 느꼈던 감정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휘야는 일상에서 느낀 감상의 기억을 되새기고 깊게 남았던 잔상들을 채집한다. 채집한 그 감상들은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었으나 어느 순간 들여다보았을 때 무언가 떠올리게 하고 그때를 지나는 현재의 감각을 사랑하게 만드는 미관이다.
유연에게 작은 채집이란 ‘작은 것들에도 다채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힘’ 을 모른척하지 않고 하나씩 모아보는 것이다. ‘채집’을 시작했다는 것은 작가가 자신이 느끼는 것을 믿기 시작한 것이나 다름없다. 어떤 것을 모아간다는 것은 그런 의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