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같은 시간을 살지 않는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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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 2026-06-28
💁♀️
"시간을 주제로 조재임, 안소영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
🔉 TIP
운영시간
📍 장소 : 부산 중구 동광길 42, 특별전시장
⏰화-토 : 11:00-18:00
❗ 휴무 : 월요일
콘텐츠
✅ ◇ 이번 전시는 전통 재료의 물성과 반복적인 제작 과정을 통해 시간성을 탐구한다. 참여 작가들은 빠른 생산과 소비의 흐름과는 다른 속도로 작업하며, 반복과 축적, 건조와 기다림의 과정을 작품 안에 담아낸다.
◇ 조재임 작가는 한지의 물성과 반복적인 행위를 바탕으로 시간의 레이어를 시각화한다. 재료가 겹겹이 쌓이고 스며드는 과정 속에서 느린 시간의 흐름과 미세한 흔적을 작품으로 드러낸다.
◇ 안소영 작가는 자개와 옻칠이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해 긴 제작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시간의 밀도를 보여준다. 건조와 연마, 반복되는 손의 움직임은 시간과 감각을 축적하는 작업으로 이어진다.
◇ 전시 제목 《우리는 같은 시간을 살지 않는다》는 서로 다른 시간의 감각으로 살아가는 동시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시간의 리듬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관계와 연결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 리프로젝트 기획팀은 “이번 전시는 빠르게 소비되는 일상의 시간에서 벗어나 각자의 삶 속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시간의 결을 마주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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