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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YIFAN 개인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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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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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주변에서 유래지에 기인한 민족(International)의 문화 양태를 찾아 나선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2-1
⏰월,수,목,금,토,일 : 10:00-19:00
❗ 휴무 : 화요일

콘텐츠
✅ 흔히 문화의 본질이 혼종성(Hybridity)으로 이해된다면 분명 거기에는 서로 다른 문화 차이가 교섭(Negotiation)의 장(Field)을 양산할 법하다. 으레 차이에는 고착성(Fixity)과 더불어 사회 문화의 실재(Reality)로서 분열과 소외를 부른다. 더욱이 차별화된 문화와의 섞임으로 치환(Deplacement)과 양가의 혼종성을 두드러지게 도출한다.

이질 문화가 이산(離散)으로 혼종을 낳는 데에는 디아스포라(Diaspora; 흩어짐)가 그 이면에 자리한다. 이는 다른 곳으로 흩어지는 속성이기에 인간의 기억(Mémoire) 구조 또한 정주한 곳을 자극하여 과거로 들어선다. 이러한 기억은 지속(Durée)의 연속체로서 정체성을 읽어내려고 시도한다. 그런 연유로 기억에는 지금으로서 종전의 사회 구조를 담고 있으므로 그에 따른 정체성을 음미할 법하다.

물론 정체성이라고 판단하는 기억에는 사회 구조의 변화를 갈구하는 의지의 심상을 깔고 있다. 동이판(Dong YiFan)은 디아스포라 경험이 기억과 정체성에 주어진다고 단정 짓는다. 특히 문화 양태의 교섭 차원에서 자아의 정체성을 심도 있게 다룬다. 그에게서 기억의 대상은 현재에서 이전 삶의 형태를 혼종성으로 나타낸다. 더욱이 시공간의 치환은 일종의 산종(Dissemination)의 성격을 자아낸다. 그래서 기억하는 정황에는 마땅히 시간의 벽을 뛰어넘는 치환의 형태를 지니기 마련이다.

그의 창작에 드러나는 혼종성은 본원지가 각인된 이산의 상징화를 기호로 치환한다. 이러한 이동에는 디아스포라로서 시·공간의 경계를 넘나든다. 이로 말미암아 일상의 주변에서 유래지에 기인한 민족(International)의 문화 양태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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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2-1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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