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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시간, 머무는 빛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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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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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Open Call 선정 작가 2인전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7길 12 백상빌딩 본관1층 1호
⏰매일 : 09:00-18:00

콘텐츠
✅ 방채윤 작가는 물을 매개로 감정의 흐름을 포착한다. 빛이 스치고 일렁이는 물의 표면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고정되지 않는 감정의 상태를 닮아 있다. 반짝였다 사라지는 윤슬처럼, 감정은 순간에 머물다 흩어지지만 그 여운은 오래도록 내면에 남는다. 작가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스쳐 지나간 감정의 장면들을 섬세하게 길어 올리며, 내면의 시간을 회화로 기록한다.

최재란 작가는 자연물과 우주적 상징을 통해 시간의 구조와 존재의 유한성을 탐구한다. 산책 속에서 수집한 작은 사물들은 정물로 재구성되고, 그 위에 더해진 별자리와 문양, 물리학적 사유는 보이지 않는 시간의 층위를 드러낸다. 소멸해가는 것들은 하나의 우주로 확장되며, 유한한 존재가 품는 영원에 대한 염원을 조용히 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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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종로구 인사동7길 12 백상빌딩 본관1층 1호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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