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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의 셰프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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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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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작가의 그림과 장지영 셰프의 에세이, 레시피를 엮은 책 <제철의 셰프> 바탕의 전시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서울 종로구 계동길 99 1층 한옥
⏰ 월-토 : 13:00-19:00 
❗ 휴무 : 일요일


콘텐츠
✅ <제철의 셰프>전은 이미나 작가의 그림과 장지영 셰프의 에세이, 레시피를 엮은 책 <제철의 셰프>(HB PRESS)를 바탕으로 한 전시인데요. 이 전시에서는 책에 실린 이미나 작가의 그림을 오리지널 페인팅으로 선보이며, 책과 함께 두 저자를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됩니다.

아마 GHF 친구들이라면 이미나 작가님을 잘 아실 거예요. 저희와 여러 회 개인전을 하며 오랜 시간 함께한 골든핸즈프렌즈의 '베스트 프렌드'이시죠. 장지영 셰프님은 남편분과 함께 수원에서 '플랑문'이라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눈이 즐겁고 입으로 계절을 음미하는 라이블리한 음식을 만드십니다.

두 분은 동네 식당 사장님과 손님으로 만나 친구가 되셨는데요. 오랜 시간 서로의 창작물에 애정을 쏟고 또 소비하며, 한 사람은 단골로, 한 사람은 컬렉터로 서로를 응원해 오셨습니다. 그런 두 사람의 우정이 담긴 '제철 그림 편지'가 비로소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제철 재료는 선명한 색과 모양을 가져서 저는 그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었어요. 화가인 제가 엽서에 그림을 그려 건네면 요리사인 언니는 답장처럼 한 편의 레시피를 적었습니다. 봄이 막 시작하는 달에는 샛노란 제주 레몬, 뜨거운 계절에는 수박으로 만든 요리, 가을빛을 닮은 땅콩호박, 겨울의 눈처럼 하얀 대파가 엽서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제철마다 부지런히 재료를 찾아서 먹고 만들며 갈무리한 스물네 장의 편지는 일 년이 지나 계절의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제철 식재료는 계절의 축복 아닐까요.
그것으로 음식을 해 먹는 일은 지금의 시간을 온전히 누리게 하고,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줍니다. 이는 분명 나를 돌보는 일일 거예요.
이미나 작가와 장지영 셰프, 두 사람은 매 계절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누립니다.

<제철의 셰프> 책은 나와 이웃을 돌보는 일, 저희에게는 그야말로 ‘골든핸즈’, 이웃 사랑의 실천 자체라며…. 감탄하고 감격하며…..
글을 이어가지 못하고…. 책을 사서 꼭 보시라고… 전시장에 오셔서 직접 느끼시라며….. 글 맺기를 포기하고 바로 초대하겠습니다.

다음주 13일 월요일부터 18일 토요일까지 한 주간 짧게 진행됩니다. 두 사람의 우정의 편지가 더 많은 이들을 챙기는 다정한 편지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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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종로구 계동길 99 1층 한옥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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