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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의 결, 획의 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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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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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의 미학을 오늘의 시각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지역작가 초대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전남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60 전남도립미술관
⏰ 화-일 : 10:00-18:00
❗ 휴무 : 월요일

콘텐츠
✅이 전시는 작가가 지나온 경험의 흐름을 중심으로 주요 대표작들을 엮어 네 개의 장으로 구성하였다. 각 장의 제목은 작품명에서 출발하여, 남도 풍경 속 자연의 감각을 포착한 「1. 모든 길이 노래더라」, 강인한 생명력을 미덕으로 상징한 「2. 그거이 달개비꽃이여」, 고향의 대지와 삶의 속도에 대한 깨달음을 내포한 「3. 사람다운 길은 곡선이라야 한다」, 그리고 한국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동시대적 질문을 열어 보인 「4. 우리 그림을 위하여」로 이어진다.

또한 ‘시와 그림’이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마련하여, 작가의 문학적 감수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김선두는 문학인들과의 공동 작업을 지속해 왔으며, “내게 시는 지난한 붓질의 이유였고 원동력이었다”라 표현한 바 있다. 그의 회화는 남도의 땅을 걸으며 마주한 삶과 자연, 정서를 ‘길’이라는 서사적 모티프로 풀어내며, 관객은 작품을 따라가며 수묵이 드러낸 길의 참모습과 그 안에 깃든 삶의 정서를 탐색한다. 전시는 남도의 길을 느리게 산책하는 듯한 서정적 리듬 속에서 김선두 예술이 지닌 ‘색의 결’과 ‘획의 숨’을 고요히 경험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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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전남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60 전남도립미술관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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