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진 : 기이한 Weird 하나, 익숙한 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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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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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선택은 인간에게 아직도 유효한가? "
🔉 TIP
운영시간
📍 장소 :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광적로 235-48 조명박물관
⏰매일 10:00-17:00
콘텐츠
✅ 조명박물관은 제14회 필룩스 라이트아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신예진 작가의 전시 <기이한Weird하나, 익숙한둘_251119_01> 을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개최합니다.
“죽은 나무의 자리에서 다시 태어나는 새로운 생명,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듯한 전율과 부활의 순간.”
작가는 산을 오르며 살아있는 나무보다 땅에 쓰러진 나무를 찾아낸다. 벌목 후 방치된 나무들이 햇빛과 밤의 냉기를 거치며 말라붙은 자리는 마치 숲의 무덤 같다. 그 풍경 속에서 그는 인간의 흔적과 자연의 순환이 교차하는 모순된 경계를 마주한다. 인간의 무덤은 깔끔히 정돈되어 있지만, 나무의 무덤은 방치되어 있다. 그 간극에서 작가는 “자연의 선택은 인간에게 아직도 유효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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