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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아로: 나를 새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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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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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아로: 나를 새기는 소리 "

🔉  TIP

운영시간
📍 장소 : 김희수아트센터 
⏰ 목요일(19:30)

콘텐츠
✅ 수림뉴웨이브는 예술가에게는 예술적 실험의 장,
관객에게는 우리 음악의 새로운 발견을 선물하는 공연제입니다.
전통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예술가들을
수림의 시선으로 조명하고 소개합니다.

✅예술가의 시간
결은 표면의 성세한 선이자 안에서부터 형성되는 구조입니다.
이 선은 경계를 나누는 듯 보이지만,
사이를 잇는 흐름입니다.
물결, 직물. 지문처럼 결은 각자의 고유한 혼적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무늬 아래에는 시간과 경험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전통은 단단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수없이 많은 결이 존재하며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림뉴웨이브 2025>는
예술가의 시간이 빚어낸 고유한 결을 마주합니다.

✅아로(我露): 나를 새기는 소리
거문고에 술대를 통해 줄을 지나 거문고 본체에 현재를 새기는
이번 공연은 전통 악기인 거문고를 통해 시대와 개인을 잇는 '질의
흐름을 소리로 표현하고자 한다. 거문고는 낮고 깊은 울림을 지닌
악기로. 그 울림 안에는 과거의 시간과 정서가 충충이 담겨 있다.
이 공연은 전통이라는 기반 위에 현재의 감각과 해석을 더해,
현재의 결을 새롭게 직조하는 시도를 하고자한다. 고정된 양식
안에 머무르기보다는 전통의 정신과 원형을 내면화한 후.
거문고의 물성과 소리를 통해 동시대적 감각을 구현하고자 한다.

✅Program
1.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2. 아로(我露): 나를 새기는 소리 
1악장. 오동나무 | 이슬의 문덕
2악장. 밤나무 I 발자국
3악장. 장미나무 1 결을 짜다
4악장. 대나무 | 숨의 마디
5악장. 현금(玄琴) | 지금. 새기다


✅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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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로 118 (청량리동)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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