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서귀포예술의전당
⏰ 목요일(19:30)
콘텐츠
✅ Program Note 프로그램노트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이 겨울에 어울리는 캐롤 명곡들과 깊이 있는 무반주 합창곡, 그리고 서귀포관악단과 함께하는 화려하고 힘찬 곡들을 연주한다.
첫 무대로 Ola Gjeilo 작곡의 Ave Generosa 외 세 곡을 연주한다. 첫곡'Ave Generosa'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중세의 작곡가 'Hildegard von Bingen'의 고음악적 가시에 현대적 화성 구조를 융합하여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두 번째 곡은 폴란드 출신 바로크시대 작곡가 고르치 츠키의 'In Virtute Tua'이다. 바로크시대 기법 중 하나인 'Stile Concertato'가 사용되어 두 개 이상의 악기군 혹은 성부들이 서로 경쟁하듯이 음악적 대조를 이루는 연주 양식을 보여준다. 특별히 바이올린 두 대가 협연하여 바로크양식 합창음악을 더욱 빛내준다. 'Ding, Dong! Merrily on High'는 1589년프 랑스의 사제가 집필한 무용곡에 수록된 멜로디를 영국 작곡가 우드워드가 영어로 가사를 써서 캐롤곡으로 만든 유명한 곡이다. 'Jazz Hallelujah'는 헨델의 메시아중 '할렐루야'를 신나고 리드미컬한 영가풍으로 편곡한 곡으로 Gospel Funk 리듬이 그 분위기를 더해준다.
두 번째 무대는 리히텐슈타인 작곡가 Josef Rheinberger의 'Abendlied"(저녁의 노래)로 시작된다. "우리와 함께 하소서"라는 의미의 짧은 독일어 가사에 무게감 있는 화성 진행이 돋보이는 무반주 합창곡이다. 두번째로 눈 내리는 소리와 겨울의 기쁨을 표현한 곡으로 빠른 템포와 한국적 리듬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지혜정 작곡의 '야, 겨울 온다!'가 연주된다. 마지막 곡은 어릴 적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길거리에서 자주 들려 기억에 남는 캐롤 "북치는 소년' (The Little Drummer Boyi이 연주된다. 'Ostinato' 리 틈이 이 곡의 주인공 격인 Snare drum과 더불어 서귀포관악단의 협연으로 함께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는 Randall Stroope작곡의 'Hodie'(오늘)를 연주한다 3악장으로 이루어진 관악 편성으로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사운드와 거침없는 올림이 있는 곡이다. 또한 Bach 칸타타 140번의 코랄을 패러디 하여 관악의 사운드 속에서도 합창의 질감이 잘 드러나게 작곡하였다. "Hodie'는 라틴어 'Hoc'(이것)와 'Die'(남)의 합성어로 'This day' 즉 오늘을 의미한다. 의미있는 크리스마스 그 날을 기리며 만든 곡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 곡은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이 함께해 그 화려함을 더해준다. 끝으로 여섯 곡의 아름다운 캐롤이 편곡된 'Carol Medley가 연주된다.
이번 공연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2025년도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합창단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마무리되길 바래본다
✅ 티켓가격 전석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