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토요일(11:00,15:00), 일요일(14:00)
콘텐츠
✅ 세 명의 인물, 세 곳의 세계!
재주를 겨루며 저마다의 쓸모를 찾아가는 판소리 이어달리기!
판소리로는 ‘수궁가’, 고전소설로는 ‘별주부전’, 신소설은 ‘토의 간‘ 등 익숙한 토끼와 자라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마다의 쓸모를 찾아 재담, 소리, 연희, 춤꾼이 모여 재주를 겨루는 새로운 형식의 판소리 이어달리기 마당극이 펼쳐집니다. 세 명의 인물(용왕, 토끼, 자라), 세 곳의 세계(바다, 땅, 사람)로 이어지며 연대와 다양성을 일깨웁니다.
✅ 줄거리
깊은 바닷속, 3일을 밤낮없이 먹고 마시던 용왕이 어느 날 극심한 병에 걸렸다. 그 좋다는 약에도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던 그때, 토끼의 간이 특효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말은 들은 자라, 토끼를 찾아 용왕님께 바치는데, 과연 토끼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지 재담, 소리, 연희, 춤꿈을 따라가 본다.
0장. 여는 판 <재주 겨루기>
산받이의 제안으로 ‘수궁가’를 따라 소리, 음악, 재담, 연희, 춤꾼들이 저마다의 재주를 겨루는 한 판이 펼쳐진다.
1장. 바다 판 <만담꾼의 이야기>
만담꾼의 해설로 시작되는 이야기. 먹고 놀기를 좋아하는 연희꾼이 용왕이 된다.
용왕 살리는 약은 오직 토끼의 간 뿐.
과연 누가 육지로 가서 토끼의 간을 구해올 것인가? 모두 핑계만 대는 그때, 주인공 자리를 탐하는 재담꾼이 자라가 된다.
2장. 땅 판 <토끼의 등장>
모두가 기다리는 대목으로, 토끼 자리를 두고 치열한 춤 대결이 열린다.
소리꾼의 ‘범 내려온다’에 맞춰 등장하는 호랑이, 연희꾼과 춤꾼 중 춤 대결에서 이긴 진정한 승자만이 토끼가 되어 자라와 만난다.
3장. 바다와 땅이 만난 판 <용왕과 토끼의 만남>
소리, 음악, 재담, 연희, 춤꾼들이 서로 역할을 바꿔가며 판소리 이어달리기 이어진다.
바다에 도착하자 결박당한 춤꾼은 감정이 상해 토끼 자리를 포기하고, 연희꾼이 용왕에서 토끼가 된다. 빈 용왕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재담꾼이 자라에서 용왕이 되고, 해설만 하던 만담꾼이 자라가 된다. 배역을 바꾸며 다시 토끼가 된 춤꾼은 간을 내어놓으라는 용왕의 명에 한가지 꾀를 내어 용궁에서 탈출한다.
4장. 사람 판 <재주꾼들이 만들어가는 결말>
다시 육지로 온 재주꾼들. 산받이는 전승되는 여러 결말을 보고 재주 겨루기의 승자를 가리고자 한다.
재주꾼들이 만들어낸 결말은 무엇일지 다 같이 등장인물을 따라가 보자!
✅ 티켓가격 전석 1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