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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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 202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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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일제강점기 시절, 하시마섬에서 일어난 강제징용 사건을 다룹니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서강대 메리홀
⏰ 토요일(20:30), 일요일(16:00)
콘텐츠
✅ 작품의도
1943년 일제강점기 시절, 하시마섬에서 일어난 강제징용 사건을 다룹니다.
지하 1000m 아래, '검은다이아몬드'라 불리던 탄광에서 어린 소년들은 석탄을 캐기 위해 혹독한 노동에 시달렸습니다. 그들은 매질을 피하기 위해 서로의 몸을 고무줄로 묶은 채, 40도가 넘는 지하의 아비규환 속에서 허리조차 펼 수 없는 자세로 일을 해야 했습니다.
부당한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자유를 갈망했던 소년들의 삶과, 그들의 영혼이 마침내 승리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역경과 극복의 서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쳇바퀴 돌듯 끝나지 않는 반복된 삶의 굴레는 동선으로 원을 그리며 표현되며,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은 무용수들의 몸에 묶인 고무줄을 통해 비유적으로 나타냅니다.
✅작품내용
1943년도 일본의 강제징용의 현장, 작은 섬 하시마(군함도)
또다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앞에 섰다. 몸이 아파도 쉴 수 없다. 혹독한 매질을 피해야 한다. 바다 밑 1000m 갱도를 가득 채운 가스, 난데없이 떨어지는 암석들. 하루 12시간, 검은 다이아몬드를 캐기 위해 희생되었던 어린 소년들.
입구에 쓰여 있던 섬의 이름은 '영광의 섬'
-하시마 강제 징용자 증언 첨언-
✅ 티켓가격
R석 30,000원
S석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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