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음공감 극장, 우리는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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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4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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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아.” 이 위로의 한마디에서 이번 연극이 시작되었습니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북아현아트홀
⏰ 목요일(18:00)
콘텐츠
✅ <공연 소개>
“불안해도 괜찮아.”
이 위로의 한마디에서 이번 연극이 시작되었습니다.
불안을 겪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이번 작품은,
취업난과 관계의 어려움, 미래에 대한 막막함 속에서
5개월 동안 서로의 이야기를 꺼내고, 함께 무대 위에서 표현했습니다.
그 과정은 단순한 연극 준비가 아니라,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공연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그 완성도와 진정성만큼은 그 어떤 무대보다 깊고 뜨겁습니다.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목소리,
그 진심이 무대 위에서 울립니다.
청년들의 진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공연 시놉시스>
오늘 우리 청년들은 안녕한가요?
무얼 위해 사는지 모르겠다는 청년,
“내가 무슨 연애냐” 하는 청년,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는 청년,
내일 아침 눈뜨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청년,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 청년.
청년들은 불안합니다.
앞에 서 있는, 성공한 듯 보이는 이도
뒤처진 듯 보이는 이도
행복은 낯설고, 하루하루는 위태롭기만 합니다.
취업과 결혼, 타인의 기준이 버거운 A,
꿈을 향해 달리지만 장애물에 흔들리는 B,
학창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C.
열 명 남짓한 청년들의 이야기가 모여,
모든 몸을 같은 길이로 재단하는 프로쿠르스테스의 침대 위,
잘리고, 늘려지고, 미뤄진 청춘의 현실을 마주합니다.
그들은 살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는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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