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LG아트센터 서울
⏰ 화요일 ~ 금요일(19:30)
토요일(15:00,19:00)
일요일(14:00,18:00)
공휴일(14:00,18:00)
❗ 휴무: 월
콘텐츠
✅ 찬란함과 잔혹함의 공존, 아름다움의 가치를 묻다
이야기는 1648년 타지마할 공개 직전의 새벽, 성벽을 등지고 선 두 근위병이 "말하지 않고, 침묵한다. 뒤돌아 보아서는 안 된다'는 명령 아래 마주하며 시작된다.
작품은 아름다움과 권력, 명령과 양심, 우정과 책임이 충돌하는 순간을
집요하게 응시하며 체제의 이면을 나타낸다.
사랑으로 만들어진 기념비의 찬란함 뒤편에 놓인 '아름다움의 대가와 가치'에 대해 질문하며, 사랑의 기념비가 권력의 기념비가 되어버린 역설을 평범한 두 사람의 눈높이로 끌어내린다.
8년 만의 귀환,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으로 다시 돌아오는 무대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은 두 배우의 완벽한 호흡으로
장면의 온도를 섬세하게 변화시키며 관객을 끝까지 끌고 간다.
인물의 생각과 관계, 침묵의 간격이 서사 자체가 되기에 완벽히 맞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초연부터 호평받아온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만들어내는 관계의 긴장을 주목해도 좋다.
✅SYNOPSIS
내가 아름다움을 죽였어.
1648년 인도. 16년 만에 타지마할이 세상에 공개되는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황실의 말단 근위병인 휴마윤과 바불이 타지마할을 등지고 보초를 서있다.
절대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되는 두 근위병들에게도 생각지 못했던 임무가 주어진다.
그들은 말도 안 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되고, 그 여파는 그들의 삶, 우정, 아름다움, 그리고 의무에 대한 관념을 영원히 바꿔놓는다.
✅ 티켓가격 전석 77,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