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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용재 오닐 & 제레미 덴크 듀오 리사이틀: B: Bach, Beethoven and Berlioz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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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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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베토벤, 베를리오즈까지 비올라가 만들어내는 가장 드라마틱한 무대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예술의전당 [서울] 
⏰ 금요일(19:30)


콘텐츠
✅ PROGRAM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3번 C장조, BWV 1009 (비올라: 리처드 용재 오닐)
베토벤: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 중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주제에 의한
7개의 변주곡 Bb장조, WoO 46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31번 Ab장조, Op. 110 (피아노: 제레미 덴크)
베를리오즈/리스트: 이탈리아의 해롤드

공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바흐, 베토벤, 베를리오즈까지 비올라가 만들어내는 가장 드라마틱한 무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이자 2021년 그래미상 수상자인 리처드 용재 오닐이 2019년 이후 6년 만에 리사이틀 무대로 돌아온다. 그는 2017년부터 동료 음악가들과 함께해온 송년음악회 <선물>에서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재즈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비올라 본연의 작품들로 구성된 정통 리사이틀을 통해 보다 깊고 진지한 음악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와 호흡을 맞추는 피아니스트는 미국을 대표하는 제레미 덴크다. 조슈아 벨과의 듀오로 잘 알려진 그는 '맥아더 지니어스 펠로우십'(2013)과 '에버리 피셔 상'(2014)을 수상하며 가장 지적이고 개성 있는 피아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의 주제는 로, 바흐 베토벤 베를리오즈의 작품들이 선곡되었다.
1부에서는 비올라가 연주하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3번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31번, 그리고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마술피리> 변주곡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베를리오즈의 대표작 <이탈리아의 해롤드>가 무대에 오른다. 원래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형식의 이 작품은, 청년 해롤드가 이탈리아 여행에서 경험한 감정과 고독을 담은 곡으로, 바이런의 시 <차일드 해롤드의 순례> 에서 영감을 얻어 쓰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리스트가 편곡한 비올라와 피아노 버전으로 선보이며, 원곡의 비올라 부분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피아노에 오케스트 라적 음향과 화려함을 불어넣은 독창적 해석을 감상할 수 있다. 베를리오즈 자신도 이 편곡을 두고 "피아노가 이토록 오케스트라적인 음향을 낼 수 있다니"라며 놀라움을 표했다고 전해진다.
비올라의 서정성과 다이내믹함을 아우르고 피아노와의 내밀한 호흡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리처드 용재 오닐만이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비올라 프로그램으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가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 티켓가격
 R석 110,000원
S석 90,000원
A석 70,000원
B석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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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서초동)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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