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광림아트센터
⏰ 수요일(19:30)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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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리듬섹션, 빼어난 서정성을 앞세운 고품격 사운드!
재즈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재해석과 즉흥연주를
크리스마스 캐럴에 적용시켜, 친숙함과 신선함을 모두 담아낸다!
24년이라는 단일브랜드 최장기 공연 기록수립 중인 크리스마스 명품공연!
<재즈 크리스마스!>는 미국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이 2001년 처음 시작한 공연으로, 미국의 대도시 지식인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면서 더불어 자신도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보겠다는 의도로 시작하여 단일 브랜드로는 장장 24년이라는 최장기 공연 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대도시 지식인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Groove 선사!
론 브랜튼은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자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국내 거주 외국인들, 그리고 미국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하는 대도시 지식인들을 위해 본 공연을 만들었다.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캐럴, 미국인들이 듣고 자란 크리스마스 시즌의 노래들, 그리고 한국인들이 듣고 자랐을 한국의 겨울노래들을 재즈로 편곡하여 들려주는 본 공연은 매년 전석이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리듬감과 공간감을 한껏 살린 신선한 편곡!
매년 징글벨의 발랄하고 경쾌한 연주로 시작하여 고요한 밤, 거룩한 밤으로 끝나는 본 공연은 오 타눈밤, 화이트 크리스마스, 만화영화 피너츠에 나오는 스케이팅 등 비교적 잘 알려진 곡들뿐만 아니라 구두발자국 같은 한국동요도 섬세하고 시적인 편곡으로 들려주어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아왔다. 특히 론 브랜튼이 매년 한 곡씩 발굴하여 새롭게 편곡해 선사하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캐럴 그리고 론 브랜튼 자신이 직접 작곡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이 펼치는 고품격 사운드!
2025년 공연에서는 그 동안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매뉴엘 웨이언드가 그대로 드럼을 맡으며, 3년 전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다시 돌아온 임경진이 베이스를, 론 브랜튼의 최애 한국인 색소폰 연주자 정재동이 색소폰을 맡는다.
독일 출신으로 맨하탄 스쿨 오브 뮤직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세계적 수준의 기량을 자랑하는 매뉴얼 웨이언드, 오랫동안 론 브랜튼과 호흡을 맞춰온 베이시스트 임경진, 론 브랜튼의 최애 색소포니스트 정재동,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 재즈 보컬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기량의 재즈보컬 이주미까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로 꾸며진다.
막강한 리듬섹션을 장착한 론 브랜튼은 빼어난 서정성을 앞세운 고품격 사운드로 단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우 시적인 피아니스트! 섬세하고 서정적인, 담백하고 지적인!
'매우 시적인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론 브랜튼의 연주는 지적인 플레이와 정갈한 터치가 매력 중의 하나로 꼽힌다. 테크닉을 앞세운 연주자들이 놓치기 쉬운 빼어난 서정성과 시적인 아름다움으로 반짝이는 론 브랜튼의 피아노 연주는 관객을 꼼짝 못하게 잡아 놓는다. 음악 평론가 김진묵 선생은 론 브랜튼은 아주 빼어난 음악가라는 것을 잊지 말아요. 단순히 재즈에만 국한시켜 생각해선 안돼요.라고 충고한다. 론 브랜튼의 진솔함과 따뜻한 정감을 주목한 발언이다.
친숙함과 신선함을 모두 담아낸다!
<재즈 크리스마스!>는 재즈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재해석과 즉흥 연주를 크리스마스 캐럴에 적용시켜, 친숙함과 신선함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한번 듣기 시작하면 그의 음악적 구조물이 끝날 때까지 꼼짝 못하고 듣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는 론 브랜튼의 집요하며, 관객을 의식하지 않는 몰아적 성향이 본 공연의 성공 비결로 꼽힌다.
크리스마스 캐럴과 겨울 노래라는 단일 컨셉으로 매년 매진 행군을 계속해오고 있는 론 브랜튼의 음악적 저력을 확인시켜 줄 재즈 크리스마스!를 통해 백인 재즈 피아니스트 특유의 관조적이고 사색적인 면을 탐구하는 론 브랜튼의 섬세하고 지적인 피아니즘, 그리고 그가 크리스마스 캐럴을 가지고 펼치는 12편의 드라마를 만끽하기 바란다.
✅ 티켓가격
R석 67,000원
S석 57,000원
A석 47,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