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부천아트센터
⏰ 토요일 ~ 일요일(17:00)
콘텐츠
✅ BAC CHOICEVI
"네가 인어라는 사실을 잊어. 그리고 그냥 인간처럼 살아"
인간다운 삶에 대한 물음들이 이어지던 어느 날, 하얀 연꽃으로 가득 찬 저수지를 마주했다. 맑고 시린 젊음, 그리고 뿌리 깊은 인간의 절망이 교차했다.
- 작가 송천영 -
철수는 아버지를 보며 바다로 떠나기를 두려워하는 인어를 본다.
아버지와 철수의 고독한 일상을 보면서, 과연 살아갈 할 가지가 없는 인간이란 존재하는가? 그들은 완전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나?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두려움에 대한 질문이 떠올랐다.
- 연출 이원재 -
✅공연 정보
세 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 시대 청춘의 자화상
암울한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건네는 위로, 그리고 다시 꿈꾸게 하는 희망의 무대
연극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미장센 속에서 발견하는 우리의 오늘과 내일
현실의 공간
저수지를 지키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글쓰기에 몰두하는 철수.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는 그의 삶은 고요하지만, 동시에 막막하다.
온라인의 공간
현실에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친구 영희, 오직 메신저로만 이어진 두 사람은 서로의 글을 나누며 작은 위로와 용기를 주고받는다.
가상의 공간
철수가 써 내려간 이야기 속 인어 부자(父子).
'그냥 인간답게' 살기 바라는 아버지 인어, '인어답게' 살고 싶은 아들 인어.
그들의 갈등과 여정은 곧 철수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그들은 고립을 끊고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SYNOPSIS
병든 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청년 철수.
저수지가 있는 동네 유원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매일 똑같은 하루를 산다.
철수의 일상은 마치 저수지에 고인 물과 같다.
유일하게 철수가 열정을 갖는 일은 글을 쓰는 일.
어느 날, 메신저를 통해 만난 영희와의 대화를 계기로 인어 부자(父子)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게 되는데....
✅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