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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 in spun found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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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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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또는 어딘가로 보내지거나, 역으로 보내는 연쇄적 흐름에서 남겨지고 발견되는 것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길 15 두산아트센터 1층 두산갤러리
⏰ 화-토 11:00-19:00

콘텐츠
✅ 《sent in spun found》는 누군가에게 또는 어딘가로 보내지거나, 역으로 보내는 연쇄적 흐름에서 남겨지고 발견되는 것들에 주목한다. 차연서와 허지은(Gi (Ginny) Huo)은 각자의 사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가족, 종교, 사회적 현상과 그로부터 일어나는 정동을 독자적인 태도와 시각 언어로 이야기한다. 두 작가의 서사는 직접적으로 교차하지 않지만, 이들의 작업은 ‘특정한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 ‘경계의 횡단’, 혹은 이를 향한 거듭되는 고리에 기인한다. 허지은의 작업은 더 나은 삶과 종교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태평양을 횡단한 가족사로부터 비롯되며, 차연서의 작업은 아버지가 남긴 것을 재료 삼아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수많은 존재의 비통함을 위로하고 보살핀다. 두 작가는 각자의 유산을 곱씹고, 새롭게 이해하고 공유함으로써, 주변화된 이야기와 존재를 회복시키려 시도한다. 그 과정에서 당사자로서의 극진한 친밀감과 타자로서의 성근 거리감이 끊임없이 자리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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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길 15 두산아트센터 1층 두산갤러리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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