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 금요일(19:30), 토요일(15:00)
콘텐츠
✅ 공연소개
"이거 내가 쓴 게 아닌데... 대체 어떻게 된 거야?”
통제 불가 캐릭터, 엉켜버린 플롯, 달라진 장르?!
몇백 년이 흘러도 사랑받는 명작을 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짜 작가 셰익스피어. 작가보다 더 강력한 의지로 자신들의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줄리엣, 햄릿, 로미오!
등장인물들은 원고 밖으로 빠져나와 어디로 튈지 모르고, 셰익스피어는 이들을 통제하지 못한다. 과연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은 무사히 명작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은 셰익스피어의 명작들을 능청스럽게 비튼 패러디와 전형성을 벗어 던진 네 인물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소네트를 작품 곳곳에 녹여낸 뛰어난 작품성, 르네상스풍의 다채로운 라이브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재치 있는 애드리브와 환상적인 호흡이 어우러져 셰익스피어도 상상 못 했을 명작 탄생 비하인드를 유쾌하고 감동적인 무대로 선사한다.
✅시놉시스
셰익스피어의 원고에서 빠져나온 햄릿, 줄리엣, 로미오.
그들은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찾을 수 있을까?
세계적인 명작 탄생을 꿈꾸며 「명작, 이대로만 하면 쓸 수 있다!」의 지침에 따라
아버지의 복수에 성공하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왕자 「햄릿」과
가문의 반대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동시에 집필 중인 셰익스피어.
어디선가 불어오는 거센 바람에 두 원고가 뒤섞이고
뒤섞인 대본이 탄생시킨 ‘미지의 공간’에서 만나게 된 햄릿, 줄리엣, 로미오!
복수보다는 시를 쓰고 싶은 햄릿
사랑보다는 칼이 더 좋은 줄리엣
장르 불문 주인공이 되고 싶은 로미오
그리고 자신이 쓰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 캐릭터들을
어떻게든 제 자리로 되돌려 명작을 탄생시키고 싶은 셰익스피어.
과연 이들은 모두 각자의 작품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은 무사히 명작으로 탄생될 수 있을까?
✅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