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 토요일(19:00), 일요일(16:00)
콘텐츠
✅ 안무가 김복희만의 고유한 퍼스널 컬러인 '한국성'을 강조한 가장 한국적인 현대무용.
안무가 김복희가 던지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질문, "인간은 '삶의 수레'가 삶(이승)과 죽음(저승)의 경계를 넘나드는 '윤회'를 통해 보다 나은 인간으로 진화하는가?"
춤에서의 현대성, 현대춤에서의 한국성을 추구한 한국 현대무용계의 독보적인 안무가이자 창작무용가로 알려진 안무가 김복희의 대표작 <우담바라>와 5년만의 선보이는 신작 <윤회적 맥베스>가 찾아온다.
1부 <우담바라>는 「김복희무용단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2020년 초연된 작품으로, 남지심 작가의 소설을 모티브로 한 안무가 김복희의 대표 레퍼토리이다. '무엇이, 왜 움직이는가'에 대한 질문과 시간·공간 개념을 포함한 몸의 자각을 바탕으로 전개되며, 주제와 신체 개념이 뚜렷하고, 상반된 형태와 색채를 대비한 움직임의 구도 설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춤과 사람들 2021. 5월호 고석림 글 인용)
2부 <윤회적 맥베스>는 안무가 김복희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모티브로 한다. 원작 소설뿐만 아니라 연극과 영화 등 다양한 버전의 맥베스를 연구하며 인간의 본성과 심리, 그 이면에 존재하는 정신과 삶의 흐름을 그려본다. 안무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지난 50여 년간 자신이 추구해 온 '극성'과 '한국성'을 펼쳐 보이려 한다. 시·소설·그림 등 다양한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표현주의적 상징성을 선보이는 작품으로 춤의 본질과 극적 요소가 돋보이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티켓가격
R석 50,000원
S석 3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