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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24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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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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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명령에 따라 정체를 숨기고 살아야 했던 '이름 없는 별'들의 이야기 "

🔉  TIP

운영시간
📍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  목요일(14:00,19:30), 금요일(10:30,19:30), 토요일(14:00,18:00)

콘텐츠
✅ 뮤지컬 24 기획의도
이름 없이 사라진 사람들. 그들은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켰지만, 어느 누구도 그들의 존재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뮤지컬 <24>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그늘 아래, 국가의 명령에 따라 정체를 숨기고 살아야 했던 '이름 없는 별'들의 이야기입니다.
국가를 위해 모든 걸 버렸지만, 끝내 기록되지 못한 이들. 이 작품은 그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주는 무대입니다.
이 이야기는 또한, 하나의 언어를 쓰지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두 세계. 분단 이후 70여 년간 이어진 불균형과 단절의 현실을 직시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도 꺼지지 않은 공존의 가능성을 좆습니다.
지워진 이름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일 그것은 과거를 복원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고자 합니다.
기억되지 않은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무명의 용기가 다시 침묵 속에 묻히지 않도록 이 작품이 작지만 단단한 기록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품의 줄거리
2025년, 국정원 청사에 이름 없는 별 하나가 조용히 새겨진다.
기록되지 않은 존재, 그러나 분명 살아 있었던 누군가. 그를 둘러싼 침묵의 시간들이, 한 사람의 방문으로 다시 시작된다.
자서전 프로그램으로 보훈병원을 찾은 정인은 말없이 라디오만 듣는 노인, 홍정원을 만난다. 처음엔 조용하고 어색한 만남이었지만. 그의 입을 통해 잊혀진 개인의 과거이자, 대한민국 역사가 서서히 드러난다.
냉전의 긴장 속, 국가의 명령으로 시작된 비밀 작전. 북한의 핵 개발에 맞서 이름도 없이 투입된 '블랙 요원'들. 그들은 정체를 지운 채 국경을 넘고, 세계 각지의 과학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운명을 건 해 개발 프로젝트에 뛰어든다.
하지만 작전은 끝내 실패하고, 역사는 그들의 이름을 지워버린다.
남겨진 것은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이름들과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이들의 침묵 뿐.
정인은 정원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이 그토록 찾았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 티켓가격 
R석 50,000원
S석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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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31 (덕진동1가) 소리문화전당 소리문화전당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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