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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안트로폴리스 Ⅱ: 라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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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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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은 널 죽이고 네 부인과 자식을 낳게 될 것이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국립극단 [명동] 
⏰ 월요일(19:30), 수요일 ~ 금요일(19:30), 토요일 ~ 일요일(15:00)
❗ 휴무: 화 

콘텐츠
✅“네 아들은 널 죽이고 네 부인과 자식을 낳게 될 것이다.”


욕망이 낳은 비극의 대물림,

당신이 몰랐던 그리스 신화의 발칙한 이면!

✅ 독일 연극계를 뒤흔든 문제작,
2025년 대한민국의 오늘을 파고들다!

독일을 대표하는 극작가 롤란트 쉼멜페니히의 신작이 동시대의 균열과 쟁점을 예리하게 꿰뚫는 연출가 김수정과 만났다! 낯익은 그리스 신화에 과감한 상상력을 입힌 원작은, 2025년 대한민국의 사회적 현실을 담은 재치 있는 각색과 함께 국내 초연의 막을 올린다. 지배자와 피지배자, 부모와 자식,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물림의 고리. 신화에서 현대까지 이어지는 이 사슬은, 관객을 사로잡으며 도이체스 샤우슈필하우스에서의 뜨거운 환호를 국내 무대에 전할 것이다.

라이오스 Laios
: 테베 왕가의 마지막 후손, 그리고 오이디푸스의 아버지

비극의 대명사로 알려진 이름, ‘오이디푸스’. 그동안 수많은 작품이 오이디푸스에 주목해 왔지만, 아버지 ‘라이오스’의 이름은 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다. 연극 <라이오스>는 그 이름을 무대에 소환하여 비극의 시작을 다시 묻는다. 라이오스는 왜 신탁을 거스르고 말았는가? 그리고 아들 오이디푸스는 왜 비극의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었는가?

2025년 명동예술극장, 과감한 상상을 거듭하며
대물림된 비극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10년 만의 무대 귀환!
배우 전혜진이 선보일 도발적인 1인극

압도적인 아우라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받는 배우 전혜진이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돌아온다. 단 한 명의 배우가 수많은 등장인물과 서술자를 오가며 신화의 야수성을 거침없이 폭발시키는 1인극, <라이오스>. 배우 전혜진은 목소리와 움직임, 그리고 숨결 하나까지 정교하게 조율하며 때로는 과감하고 때로는 재치 있게 서사를 이끈다. 2025년 대한민국과 고대 그리스 테베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허물며 강렬한 몰입을 선사할 무대, 절대 놓치지 말자!

[안트로폴리스Ⅱ] <라이오스>

국립극단은 2023년 독일 함부르크 도이체스 샤우슈필하우스에서 초연한 롤란트 쉼멜페니히의 신작, [안트로폴리스 5부작]을 2025-2026년에 걸쳐 차례로 선보인다. 고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한 [안트로폴리스 5부작]은 ‘디오니소스’, ‘라이오스’, ‘오이디푸스’, ‘이오카스테’, ‘안티고네’ 등 우리에게 친숙한 신화 속 비극적 인물들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조명한다. <프롤로그/디오니소스>의 바통을 이어받은 두 번째 작품 <라이오스>는 군주가 사라진 테베로 돌아온 카드모스 왕의 마지막 후손이자, 아들 ‘오이디푸스’의 비극에 가려진 아버지 ‘라이오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소환한다.

✅ SYNOPSIS

2025년, 명동예술극장. 배우 전혜진은 오이디푸스의 아버지 ‘라이오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광기와 피로 얼룩진 디오니소스와 펜테우스, 리코스와 암피온의 시대를 지나 갑자기 왕이 없어진 테베. 테베의 시민들은 유일하게 살아남은 카드모스의 후손, 버려졌던 라이오스를 데려와 왕으로 즉위시키고 이오카스테와 결혼시킨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일 것’이라는 예언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갖게 된 라이오스와 이오카스테는 불안에 떨기 시작하는데...

‘오이디푸스’는 왜, 비극의 주인공이 된 것일까?


✅ 티켓가격 
R석 60,000원
S석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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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5 (명동1가) 명동예술극장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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