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고양아람누리
⏰ 금요일(19:30)
콘텐츠
✅ ABOUT THE CONCERT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동유럽의 숨은 강자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이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1701년까지 그 기원을 거 슬러 올라가는 이 악단은 슬로베니아 최고의 음악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8-19세기 주요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현대음악과 고음악까지 아우릅니다. 수도 류블랴나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자국 작곡가들의 신작 초연과 세계 유 수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제적인 위상을 쌓아왔습니다. 이번 내 한 공연의 지휘는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의 수석 지휘자인 카키 솔롬니쉬빌리 가 맡습니다. 1990년생 피아니스트 출신의 젊은 지휘자인 그는 참신한 해석 과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주목받으며, 2024/25 시즌부터 슬로베니안 필
하모닉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협연자로 나서며 슬로베니안 필하모닉 의 유서 깊은 사운드에 강렬한 낭만적 색채를 더할 예정입니다. "시적인 상 상력을 지닌 피아니스트"(뉴욕타임스)라는 찬사를 받은 손민수는, 베토벤 피 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과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음반 및 투어, 라흐마니노 프 회화적 연습곡 전곡 리사이틀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음악계에 깊은 인상 을 남겨왔습니다. 북미, 유럽, 아시아 무대를 넘나들며 국제적 명성을 쌓았고, 피아니스트 임윤찬을 비롯한 수많은 후학을 양성해 온 교육자로서도 잘 알 려져 있는 그가 슬로베니안 필하모닉과 만들어낼 첫 호흡에 많은 기대를 모 으고 있습니다.
공연은 슬로베니아 작곡가 조르주 미체우즈의 오페라 서곡으로 문을 엽니다. 동화적인 상상력과 섬세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 진 이 곡은 환상적인 음악 세계로 관객을 이끌며 무대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후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하며 섬세 하면서도 폭발적인 표현력으로 라흐마니노프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입니 다. 공연의 마지막은 브람스 교향곡 1번으로 장식합니다. 고전과 낭만을 아 우르는 브람스의 걸작은 슬로베니안 필하모닉의 견고한 사운드를 통해 웅장 한 아름다움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진화해 온 슬로베니안 필하모닉과 국제 무대 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라흐마니노프 해석을 들려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 민수의 만남은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PROGRAM
조르주 미체우즈 오페라 서곡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브람스 교향곡 1번
✅ 티켓가격
R석 150,000원
S석 100,000원
A석 5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