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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얼음의 속삭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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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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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통해 찰나적이지만 깊은 감각적 경험을 만들어낸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서울 중구 을지로5길 26 미래에셋센터원 서관 2층
⏰ 월-토 10:00 -9:00

콘텐츠
✅ 에스토니아 출신의 시각•퍼포먼스 아티스트 야니카 페르나(Janika Pern)는 1998년 부터 뉴욕에서 활동하며, 드로잉을 중심으로 기후 변화와 얼음의 소멸을 다뤄왔다. 그의 작업은 평면 드로잉에서 설치, 퍼포먼스까지 확장되며 우리가 직면한 환경 변화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이끈다.

오늘 우리는 빙하 붕괴,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등 기후 위기를 일상적으로 마주한다. 사라지는 얼음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인류가 되돌릴 수 없는 지점에 다가서고 있음을 알리는 경고이자 행동의 신호다. 페르나는 2017년 이후 이러한 현실에 직접적으로 응답하며, 인간과 자연이 분리된 존재가 아님을 작품을 통해 강조해왔다.

어린 시절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꿈꿨던 그는 얼음의 연약함과 투명함, 찰나성에 오랫동안 매료되었다. 그는 빙하가 기후 변화를 기록해온 **‘지구의 기록물’**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빙하의 소리에 반응하는 드로잉을 수행했다. 퍼포먼스에서는 얼음을 손에 쥐고 관객과 나누며, 얼음을 통해 찰나적이지만 깊은 감각적 경험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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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5길 26 미래에셋센터원 서관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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