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리, 김현정 : 폴리리듬 Polyrhythm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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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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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음은 ‘G major’, ‘사이좋게’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서울 용산구 소월로44길 23 전층 스페이스 안녕
⏰ 화-토 11:00-18:00
콘텐츠
✅ 강주리, 김현정 두 작가는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로 2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그러나 작품 스타일 부터 스토리까지 비슷한 요소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기에 두 작가는 그 흔한 단체전조차 함께 하지 못했다. 그런 두 작가가 2인전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보통의 2인전처럼 각자의 작품을 분리하여 배치하는 것이 아닌, 한 공간에 함께 작품을 설치하자 제안해 왔다. ‘너무 다른 두 작업이 어떻게 함께 어우러질 수 있을까?’하는 문제는 아직 결론내지 않기로 했다. 다만 재즈의 즉흥 연주처럼, ‘두 가지 이상의 다른 리듬을 동시에 연주하는 것’, 즉, 폴리리듬(Polyrhthm)으로 이 전시를 꾸려 보기로 한다. 수없이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수많은 물음표를 조금씩 지워가며, 서로의 작품에 귀를 기울여 첫 화음을 맞춰본다. 첫 화음은 ‘G major’, ‘사이좋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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