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2025 - 사건의 무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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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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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청년작가들은 나 혹은 나로 대변되는 작업을 어떻게 세계와 조우하게 할 수있을까 "
🔉 TIP
운영시간
📍 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시립미술관
⏰ 화-일 10:00-18:00
콘텐츠
✅ 개관 이듬해 《전환의 봄》으로 시작한 대전시립미술관의 청년작가지원전(이하 넥스트코드)은 다양한 형식과 형태를 거쳐 가며 청년 작가들을 인큐베이팅해왔다. 한 굽이를 지난 2013년 즈음부터는 ‘청년‘ 혹은 ’젊음’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과연 그들은 누구이며, 그들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후의 《넥스트코드》 는 단편적인 젊음의 정의 대신 소모되고 지나치기 쉬운 그들의 실험성을 어떻게 배양할 것인가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렇듯 대전시립미술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넥스트코드》 는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피는 지표로서도 의미가 있다. 1980년대를 기점으로 미술계에는 포스트모던* 이론과 실천의 싹을 틔우는 다양한 담론이 제시되고 이동 중이다. 특히 세기말에 들어서면서 미래 사회에 대한 기대와 함께 경쟁처럼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행진의 대열에서 오늘날의 청년작가들은 ‘나’ 혹은 나로 대변되는 ‘작업’을 어떻게 세계와 조우하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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