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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 Landscapes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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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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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알머슨(Eva Armisén)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묘출하는 화가이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 해운대엑소디움 상가 1층, 2층 소울아트스페이스
⏰ 화-금 11:00-18:30 / 토-일 12:00-17:00

콘텐츠
✅ 에바 알머슨(Eva Armisén)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묘출하는 화가이다. 그림의 모티브는 장황한 이야기보다는 자아, 가족, 이웃의 관계에서 찾는 것이 특징이며, 이것이 작품이 지닌 장점이자 독특성이랄 수 있다. 이점은 이 번에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이너 랜드스케이프’(Inner Landscapes)란 타이틀로 열리는 작품전에서도 점검된다. 작가의 유쾌 발랄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모처럼만의 기회이다.

각국의 반응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작가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한국에서 그의 그림책이 번역되기도 하고 그의 작품세계가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피부색도 다르고 언어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알머슨의 작품세계가 주목을 받는 것은 그의 작품이 지닌 친근감에서 비롯된다. 이런 측면은 가족 중심의 문화를 형성하는 한국인에게는 더없이 반 가운 일이다. 일상적인 삶의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감상자들은 ‘나도 그림 속 주인공처럼 되고 싶다’며 지속 적인 호응과 공감을 얻고 있다.

알머슨 자신도 “삶의 한 순간을 붙잡아 두고 싶은 마음에 그림을 그린다”며 “살아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마주할 수 있는 열려 있는 수많은 가능성이 나를 설레게 한다”고 말한다. 일상 공간에서 체득한 이야기들은 단순히 그림 을 위한 소재가 아니라 일상 자체가 삶의 현존의 순간이자 의미로 충일한 공간인 셈이다. 그림의 주인공이 나와 크 게 다르지 않으며, 작가가 느끼는 것처럼 나도 그러한 감정을 느낀다. 그러므로 이 지점에서 화가와 관객의 벽은 무너지고 그 자리에 ‘동질감’이라는 다리가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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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30 해운대엑소디움 상가 1층, 2층 소울아트스페이스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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