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부산광역시 중구 민주공원길 19 부산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 매일 09:00-18:00
콘텐츠
✅ 민주공원 민주주의기록관은 개관을 기념하여 《민주주의기록관 기념_기록의 집을 짓다》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부산 최초의 민주화운동 기록 수집기관으로 민주주의기록관을 소개하고, 소장한 자료와 예술을 시민에게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민주주의기록관은 항일독립운동,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 등 민주주의의 역사적 순간들을 담아온 민주공원의 오랜 염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약 54,000여 점의 자료, 700여 점의 구술, 1,000여 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는 한 도시의 기억을 품은 민주주의 기록의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민주주의기록관이 소장한 방대한 자료 가운데 부마민주항쟁, 6월민주항쟁, 노동자대투쟁, 원폭피해 2세 김형률 관련 자료와 민중미술 작품 등을 선별하여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기록과 기억의 다양한 층위를 드러내고, 기록이 단순히 과거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힘임을 알리고자 합니다.
전시는 세 개의 흐름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 ‘기록의 집을 짓다’에서는 민주공원과 민주주의기록관의 설립 배경과 여정을 소개하고, 두 번째 ‘기억과 기록’에서는 민주화운동 사진과 자료, 민중미술 작품을 전시합니다. 세 번째 ‘예술과 기록의 대화’에서는 부산시립미술관 교육프로그램 <기억지도_이어지는 이야기>와 연계하여 시민이 함께 참여한 예술 결과물을 통해 현재와 만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