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빛고을시민문화관
⏰ 토요일(17:00)
콘텐츠
✅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가진 종교에서 죽음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망자의 영혼을 달래는 오구굿과 삶과 죽음을 탐구하는 말러의 부활!
生의 영원을 꿈꾸는 두 세계가 笙의 염원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하다.
✅공연내용
1. 돈을 위한 축제
1악장 : 푸너리 X Allegro maestoso [구성 김효영)
전곡에서 부활을 가장 오리지널에 가깝게 들려주는 곡이다. 또한, 뒤이어 연주되는 푸너리는 굿의 시작을 알리는 대목이자 망자를 부르는 경건한 의식으로 망자를 위로하는 생활의 노래가 푸너리 장단과 어우러진다.
2. 꿈의 조각
2악장 : 쪼시개 X Andante moderato (작곡 전예은)
부활 2악장의 주제어인 그리움, 추억과 조망자굿의 쪼시개를 주제로 하여 새롭게 만든 곡으로 부활 2악장의 테마와 쪼시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3. 혼돈의 춤
3악장 : 드렁갱이 X In ruhig fliessender Bewegung [작곡 이예진]
말러의 3악장의 주제어인 혼돈과 초망자굿 중 무녀가 추는 춤인 드렁갱이 장단을 엮어 본 장면으로 드럼갱이 장단 안에서 생황과 아잼이 무녀와 바라지 역할을 한다.
4. 빛의 대화
4악장: 시설 X Urlicht [구성 김효영]
부활 4악장은 태초의 빛이란 제목이 붙여져 있다. 천상의 세계를 소망하는 이 곡에서 처음으로 노래가 등장하는데 초망자굿에서 망자를 부르는 장면과 교차된다. 메조소프라노 솔로를 정가가 노래하며, 독일어로 된 가사는 구음과 단순한 단어로 대체한다. 4악장의 오리지널 선율에 이어 생황과 무가가 어우러진 후, 생활의 독주로 빛을 찾아가는 장면을 표현한다.
5. Resurrection
5악장 : 도장 X Im Tempo des Scherzos (구성 김효영)
이 곡의 부제인 부활과 구원을 표현한 5악장은 오리지널 선율과 굿이 반복적으로 교차된다. 원곡의 선율에 장단과 무가가 없어지기도 하고, 생활의 죽음 연주가 더해져 부활을 향한 염원으로 나아간다. 혼돈이 끝나고 생황이 표현하는 천상의 새소리 연주에 이어 정가 독주로 드디어 하나의 염원에 닿는다. 정가 독주에 이어 현악 4중주와 아잼이 차례로 더해지고, 생활과 타악, 무가가 이어져 하나의 소리로 모아진다. 모든 악기가 만들어가는 각자의 길은 부활의 세계와 조망자굿에서 망자를 보내는 장면을 떠오르게 하며 두 세계의 염원이 하나의 笙에 담긴다.
✅ 티켓가격 전석 1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