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 금요일 19:00 / 토요일 15:00
콘텐츠
✅ 운명의 힘 줄거리
서곡 / E단조 3/4 박자
금관악기가 빠른 템포로 힘차게 연주한 후에 제1주제가 현악기에 의해 연주된다. 그것은 레오노라에 대한 운명의 힘을 표현한 것처럼 수시로 나타난다. 이 서곡은 유명하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콘서트 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제1막 / 세빌리아의 칼라트라바 후작의 저택
칼라트라바 후작의 딸 레오노라는 알바로와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칼라트라바 후작인 아버지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다. 알바로가 귀족 이기는 하지만 인도인과의 혼혈로 의심받고 있어 후작은 그들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에 레오노라와 알바로는 함께 도망가기로 한다. 후작은 레오노라의 방에서 말소리가 나서 수상하게 여겨 레오노라의 방에 들어가 둘이 있는 것을 보고 격노하여 하인들을 불러 체포하게 한다. 알바로는 레오노라와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총기를 후작 앞에 버리는데 오발하여 후작이 죽게 된다. 후작은 자신의 사랑하는 딸 레오노라를 저주하며 숨을 거두고, 알바로와 레오노라는 도망을 가지만 밤중이라 서로 길이 어긋나 다시 만나지 못하고 기구한 이들의 운명은 시작된다.
제2막 / 남부 스페인의 호르나 쿠엘로스의 식당
레오노라의 오빠인 돈 카를로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학생으로 변장하여 돈 알바로를 찾고 있다. 레오노라는 알바로와 헤어진 후 상심한 나머지 수도원으로 간다. 지친 몸으로 수도원 성모상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긍휼이 여기소서, 아베 마리아여"라는 아리아를 절실 하게 부른다. 레오노라가 수도원 벽에 있는 종을 치자 수도사 멜리 토네가 나타난다. 그녀의 사정을 듣고 멜리토네가 수도원 원장을 만나게 해준다. 레오노라가 이곳에서 신에게 몸과 마음을 맡기고 싶다고 원장에게 애원한다. 레오노라의 간절한 호소에 과르디아노 신부는 수도복을 입혀 수도원에서 보호를 받게 한다.
제3막 / 이탈리아 로마 부근의 베레토리 전쟁터
레오노라와 헤어진 후 그녀가 죽은 것으로 알고 있던 알바로는 군인이 된다. 불행한 자신의 일생을 탄식하며 "오, 천사의 가슴속으로"를 부르며 이미 죽어 천당에 가 있을 레오노라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원 하는 마음을 노래한다. 아버지를 죽인 복수를 하기 위해 알바로를 찾던 레오노라의 오빠 카를로는 알바로와 서로를 알지 못한 채 이탈리아 전쟁에 참여하고 둘은 친구가 된다. 전쟁에서 부상을 당한 알바로가 카를로에게 "만약 내가 죽거든 이 상자를 태워 달라" 부탁 하며 레오노라의 편지가 들어 있는 상자들 그에게 준다. 수상히 여긴 카를로가 상자를 몰래 열어보니 그 안에 레오노라의 사진이 들어있다. "알바로, 내가 그렇게 찾던 놈이 너였구나"라며 복수를 다짐한다.
제4막 / 수도원의 정원 & 동굴 앞
전쟁이 끝나고 수도원의 안뜰이다. 라파엘 수도사로 변한 알바로를 5년 동안이나 찾아 헤매던 카를로가 드디어 수도원에서 알바로를 찾아 부친의 복수를 위해 결투를 신청한다. 수도사가 된 알바로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자비심을 가지라"고 충고하며 여기를 떠나라고 말한다. 이에 격분한 카를로는 다시 결투를 신청한다. 이때 레오노라는 알바로와 오빠인 카를로가 결투하는 것도 모르고 "신이며, 평화를 주소서"라는 유명한 아리아를 부른다. 알바로는 "그대의 오빠가 죽어간다"라며 "그대의 아버지의 피를 보고 오늘은 그대 오빠의 피를 보다니, 이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라 절규하는데 죽어가는 오빠에게 달려간 레오노라는 "마지막으로 용서하시라"는 말을 한다. 카를로는 여동생인 레오노라를 마지막 힘을 다해 칼로 찔러 죽인다. 뛰어 나온 과르디아노 신부는 "저주하지 말라"는 아리아를 부르고, 레오노라는 알바로를 위해 기도하며 싸움 없는 천당에 먼저 가노라며 숨을 거둔다.
✅ 티켓가격
VIP석 120,000원
R석 8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B석 1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