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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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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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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은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를 선보인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성남아트리움 (구. 성남시민회관) 
⏰ 금요일(19:30), 토요일(15:00)


콘텐츠
✅ 성남문화재단은 창작오페라 <바람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산골 마을의 빈집을 배경으로, 소녀 '강바람'과 인형 '달이'가 자연과 바람, 동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쟁으로 부모와 떨어진 소녀의 맑은 노랫소리는 바람을 타고 흩날리며, 삶의 터전을 잃은 존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 특히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생명력과 인간의 연대, 어린이의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작품에는 성남을 대표하는 예술인이자 작곡가 박태현의 동요 '산바람 강바람', '깊은 밤에', '누가 누가 잠자나' 등이 원곡 혹은 재창작 형태로 사용된다. 박태현은 평생 200여 곡의 동요와 기념일 노래를 남겼으며, 1980년대 초 성남에 정착해 생의 마지막까지 지역 문화예술의 정신적 지주로 활동했다 그의 서정적이고 따뜻한 선율은 이번 무대에서 극 전체를 감싸며 한층 깊은 울림을 더한다.
음악은 작곡가 김주원이 맡아 박태현의 선율과 현대적 어법을 결합해 새로운 음악적 세계를 펼쳤으며, 대본은 극작가 황정은, 연출은 조은비, 지휘는 김덕기가 맡아 차세대 창작진과 거장의 만남으로 아름답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SYNOPSIS
"동심은 우리를 어떻게 지켜주는가"
1950년대 한국전쟁 중. 성남 불곡산에 낮은 곳에 위치한 한 집에 아이가 살고 있다. 그 아이의 이름은 '강바람'. 홀로 남은 집에서 친구 '달'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바람개비를 날리며 노는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집으로 자연의 친구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바람과 귀뚜라미, 새 등이 찾아오며 강바람의 집을 쉼터로 삼아 쉬고 있을 때 그들의 노랫소리를 듣고 군인들이 이 집을 조심스럽게 찾아온다. 전투 중인 군인들에겐 낯선 웃음소리였던 것이다. 하지만 집에 들어온 군인들은 이곳이 아무도 없는 텅 빈 집이라는 것을 알고 돌아가지만, 그 중 최범석은 누군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가만히 먹을 것을 놓아준다.
최범석이 놓고 간 음식을 먹으며, 포탄과 총알이 떨어지고, 비바람이 불어도 친구들과 이 집에서 안식을 취하는 법을 알게 된 강바람. 하지만 어느 날 늑대개 떼의 습격을 받은 후 눈을 떠보니 그곳은 집이 아닌데...


✅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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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171번길 10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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