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놓는다는 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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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 2025-11-16
💁♀️
"‘그만둔다’와 ‘다시 시작한다’. "
🔉 TIP
운영시간
📍 장소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8길 14-7
⏰ 수-일 13:00-19:00
콘텐츠
✅ ‘그만둔다’와 ‘다시 시작한다’.
서로 다른 두 문장은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어쩌면 같은 자리에서 맞닿아 있는지도 모른다. 예술가에게 있어 작업을 지속한다는 것은 언제나 선택과 망설임의 반복이며, 그 끝에서 우리는 종종 무언가를 다시 놓아야거나 혹은 새로운 가능성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다시 놓는다는 건’은 단지 물리적인 행위가 아니라, 시간 속에서 관계를 다시 바라보고, 의미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5년간 공간독립에서 호흡을 맞춰온 21명의 작가(강수빈, 권효정, 김도경, 김상덕, 김민지, 미소, 박수연, 변카카, 송석우, 신명준, 신준민, 안민, 윤동희, 이요한, 이재균, 이재호, 임도, 진종환, 차현욱, 최유진, 홍지혜)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예술을 지속해온 방식, 그리고 다시 놓아야만 했던 순간들을 이번 전시를 통해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