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군산예술의전당
⏰ 토요일(15:00,19:00)
콘텐츠
✅ 무장애(Barrier-Free) 공연은
시각, 청각, 지체, 인지 등 장애를 가진 사람을 비롯해
문화와 언어의 다름을 넘어 모두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수어통역, 자막해설, 음성해설이 제공되는 공연입니다.
✅줄거리
1년만에 파견나갔던 제비들이 고향 제비국에서 만나는 날이다.
각국에서 돌아온 일본 사쿠라제비, 중국 마라제비, 뉴질랜드 뉴질제비...
모두가 무사히 돌아왔는데, 조선제비만 다리가 부러졌다. 제비왕이 묻는다.
"너는 왜 다리가 부러졌느냐?"
조선제비가 겪은 일을 말로만 듣기에는 부족하다는 제비왕.
제비들이 직접 보여주겠다고 나선다.
뉴질랜드제비가 흥보로, 인도 요가제비가 놀보로!두 제비가 탕건과 뿔갓을 쓴다.
제비들의 시점으로 재해석된 홍보전 이야기가 유쾌하고 신명나게 무대 위에 펼쳐진다.
"드디어 세상선인을 찾았구나!"
제비왕의 외침과 함께 조선제비는
제비국의 보물 보은표 박씨를 가방에 매고 홍보에게 날아간다.
부자가 된 홍보 소식을 들은 놀보. 제비를 잡아 다리를 억지로 부러뜨린다.
다시 부러진 다리로 돌아온 조선제비!
제비왕의 분노가 폭발한다.
"네 이놈 놀보야!"
제비국의 모든 제비들이 놀보의 집으로 날아간다.
놀보 주위를 포위하고 도망갈 모든 곳을 에워싼 제비들.
제비왕이 큰 벌을 내리려는 바로 그 순간!
홍보가 뛰어들어와 제비왕 앞에 무릎 꿇는다.
"형님을 살려주십시오!"
가족을 잃었던 조선제비는 홍보와 놀보를 바라본다.
과연 조선제비의 선택은?
웃다 울다 감동하다! 신명나는 제비들의 이야기
무장애 창극 <지지지>
✅ 티켓가격 전석 1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