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예술의전당 [서울]
⏰ 금요일 14:00, 19:30
콘텐츠
✅ 작가 탄생 212주년 기념 공연 <무용 보이첵>
가난에 허덕이다 자신을 극한의 실험대상으로 내던진 보이첵, 보이첵을 사랑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마리는 악대장을 선택하고, 거만한 악대장과 광기어린 의사의 비인간적인 실험속에서 보이첵은 미쳐가는데...
천재 작가 게오르크 뷔히너의 마지막 작품인 미완성 희곡을 <무용 보이첵>으로 만나보세요.
✅ 작품 내용
[1장 마리의 초대]
관객들은 마치 마리의 집에 초대된 손님인 양 무대로 이끌려 들어온다. 온통 바닥은 빨간 장미로 물들어있고 독특한 향기가 무대를 몽환적으로 보이게 한다. 원으로 구성된 중간 바닥은 대비되는 하얀색이고 그녀 역시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다.
[2장 코러스의 춤 - 악령의 부활]
정적이 흐르고 있는 어둠 속에서 잠들어있던 영혼이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한다. 악마의 영혼을 가진 코러스들의 부활. 악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선이 고개를 들 수 있을 것인가.
[3장 마리의 이야기 - 악대장과 마리]
철저한 현실주의자인 마리에게 그럴듯한 다른 저세상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 현실에서 욕망과 고통 따위를 잊게 해주는 눈앞에 악대장... 저 남자야말로 찰나의 행복인 것을...
[4장 보이첵 - 의사와 보이첵]
무능한 보이첵... 순수한 감정만으로는 마리, 저 여자를 진정한 내 여자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인가... 출세에 눈이 먼 의사의 손에 몸을 맡긴 채 점점 개가 되어 가는 보이첵.
[5장 마리의 죽음 - 마리의 죽음과 보이첵의 자책]
보이첵의 가녀린 마음을 보듬어 주고 싶은 마리. 스스로 보이첵의 손에 죽고자 마음먹는다. 마치 그래야 실낱같은 양심의 짐을 덜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6장 코러스와 애도의 춤]
죽음으로 남겨진 마리 앞에 보이책은 미친 사람처럼 흐느끼다 울고 웃다. 제3의 선택으로 미쳐 버린다. 두 영혼의 주검 앞에 코러스만이 하늘을 날듯이 배회하고 무대 밖으로 천천히 사라진다.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