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금호아트홀 연세
⏰ 화요일(19:30)
콘텐츠
✅Profile
폭넓은 레퍼토리와 감성적인 해석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소프라노 김혜정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밀라노 G. Verdi 국립음악원 성악과 석사 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였으며, G. Donizetti 아카데미에서는 합창지휘 디플로마를, Novara Teatro Coccia 극장 아카데미에서는 오페라 가수 과정을 수료하며 음악적 깊이와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
국내에서는 박미자, 국외에서는 Sonia Turchetta를 사사하고, 세계적인 성악가 Barbara Frittoli, Ernesto Palacio, Chris Merritt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며 음악 해석, 발성 기법, 무대 표현력을 심화시켜 성악가로서의 예술성을 한층 확장하였다.
학창 시절부터 제주 아라음악콩쿠르 성악부문 1위, 한음음악콩쿠르 고등부 3위, 이화여대 음악대학 콩쿠르 2위 등 다채로운 수상 실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이후 국제 무대에서도 역량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Arturo Toscanini” 국제 콩쿠르 3위, “Enzo Sordello” 국제 콩쿠르 입상 등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화여자대학교 재학 시절, 신입생 음악회와 독일·프랑스 가곡의 밤, 춘계·추계 정기연주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예술적 성장을 이어갔다. 제14회 국민일보 신인 음악회를 통해 전문 연주자로 첫 발을 내디뎠으며, 개교 128주년 기념 오페라 Le nozze di Figaro에서 수잔나 역으로 데뷔하여 세밀한 표현력과 현실감 있는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도 맡은 배역마다 자신만의 해석과 섬세한 연기를 통해 호평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유학 시절에는 밀라노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차르트, 비발디, 말러의 작품에서 소프라노 솔리스트로 협연하였으며, Bolgare 스톤시티 연주회와 Novara 극장의 OMAGGIO A CARLO COCCIA 콘서트에도 출연해 현지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국에서 쌓은 탄탄한 학문적 기반과 이탈리아에서 얻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녀는, 이번 귀국 독창회를 시작으로 더욱 다채로운 무대와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프로그램]
A. Vivaldi(1678-1741)
Agitata da due venti
from Opera ‘La Griselda’
W. A. Mozart(1756-1791) Laudamus te
from Mass in C minor, K. 427
H. Duparc(1848-1933) Chanson triste
L’invitation au Voyage
Phidyle
Intermission
F. P. Tosti(1846-1916) Ideale
Segreto
Vorrei morir
R. Strauss(1864-1949) Madchenblumen, op. 22
G. Rossini(1792-1868) Bel raggio lusinghier
from Opera ‘Semiramide’
✅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