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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목요일 음악의 계보, 에올리아 앙상블 Woodwind Quintet
2025-11-06 ~ 2025-11-06


💁‍♀️ 
"세대를 잇는 영원한 음악 철학의 명맥 "

🔉  TIP

운영시간
📍 장소 : 금호아트홀 연세
⏰ 목요일(19:30)


콘텐츠
✅ 음악의 계보
세대를 잇는 영원한 음악 철학의 명맥, <음악의 계보> 시리즈는 탁월한 연주자이자 교육자로서 한국 클래식계를 이끄는 음악가들의 고귀한 철학에 집중한다.
피아노, 바이올린부터 목관 오중주, 타악 이중주까지 악기를 망라하며 이어지는 음악 철학을 기대한다.

✅ PROGRAM
프란츠 단치
목관 악기를 위한 오중주 d단조, Op.68/3
보이치에크 킬라르
목관 오중주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목관 오중주를 위한 편곡 요아힘 링켈만)

✅에올리아 앙상블
에올리아 앙상블은 플루트 윤혜리, 오보에 이윤정, 바순 곽정선, 클라리넷 채재일, 호른 김홍박으로 한국 관악계의 대표주자들로 구성되었다. '에올리아'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람의 신 '에올루스'>를 뜻하며, 풍부한 사운드와 화려한 하모니로 목관 앙상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2007년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관악주자들로 처음 만났으며, 브람스 실내악 전곡 등 작곡가 탐구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12년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음악재단의 초청으로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 툴리 홀에서 첫 해외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013년 소니클래식 레이블로 국내 최초 프랑시스 풀랑크의 목관 앙상블 음반을 발매하였다. 2024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의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최고의 목관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


✅ 티켓가격 전석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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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 백양누리 지하1층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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