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롯데콘서트홀
⏰ 화요일(19:30)

콘텐츠
✅ 세계적인 음악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주역인 카메라타 잘츠부르크의 연주는 창단 후 70여년 동안 정통 모차르트 사운드라는 평을 받았으며 '모차르트 사운드'는 곧 '카메라타 사운드'라는 수식으로 불리우며 그들만의 전통을 지켜나가고 있다. 11월 4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내한 무대에서는 멘델스존을 비롯하여 빈 클래식을 대표하는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우며 이국으로부터의 귀향이 아닌 본국으로부터의 성찬을 한국팬들에게 선사한다.
카메라타 잘츠부르크의 아티스틱 파트너이자 세계 3대 바이올린 여제로 평가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재닌 얀센이 모차르트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의 솔로이스트로 함께한다. 이미 재닌 얀센과 카메라타 잘츠부르크의 조합만으로도 음악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주와 호흡을 선보일 재닌 얀센과의 카메라타 사운드, 올 가을이 기다려지는 이유이다.

PROGRAM
11.4 TUE
멘델스존 이국로부터의 귀향, Op. 89
F. Mendelssohn
Die Heimkehr aus der Fremde, Op. 89
멘델스존
F. Mendelssohn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 64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 64
바이올린 재닌 얀센 Janine Jansen

INTERMISSION

베토벤
L. V. Beethoven
교향곡 제7번 A장조, Op. 92
Symphony No. 7 in A Major, Op. 92

✅ 티켓가격
 R석 240,000원
S석 180,000원
A석 140,000원
B석 90,000원
C석 50,000원
시야방해 R석 168,000원
시야방해 S석 126,000원
시야방해 A석 98,000원
시야방해 B석 63,000원
시야방해 C석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