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 토요일(17:00)


콘텐츠
✅ 17세기 바로크 음악, 다시 깨어나다
고요히 잠들어 있던 바로크의 선율, 세기를 넘어 현대의 무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다시 숨을 쉽니다.

✅SYNOPSIS
'음악의 아버지'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극적 아름다움의 거장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서정성과 강렬함을 동시에 지닌 엔리 퍼셀.
찬란했던 17세기 바로크 음악을 수백 년의 시간을 넘어 오늘의 무대 위로 되살리는 여정
매혹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 시대를 초월한 해석으로 감정의 깊이와
극적인 서사를 지닌 살아 숨 쉬는 바로크 음악의 새로운 세기를 열고 있는 세계적인
바로크 소프라노 시라 파초르니크 Shira Patchornik
독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깊이 있는 음악 해석으로 정평이 난 챔발리스트 아렌트 흐로스펠트 Arend Grosfeld
바로크 바이올린의 섬세한 음색을 복원해내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연
풍부한 감성과 기술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고성희
음악의 매력을 누구보다 정제되게 풀어내는 첼리스트 장유진
현대 악기로는 구현할 수 없는 고유한 울림과, 시대악기를 통해 되살아나는 고전의 숨결. 깊어가는 가을밤, 세련된 절제와 격정의 에너지가 교차하는 찬란한 바로크의 향연

✅ 티켓가격 전석 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