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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두다멜 &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Ⅰ
2025-10-21 ~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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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두다멜과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마지막 여정 "

🔉  TIP

운영시간
📍 장소 : 예술의전당 [서울]
⏰ 화요일(19:30)


콘텐츠
✅ Program
Gustav Mahler
구스타프 말러
Symphony No. 2 in C minor, 'Resurrection'
교향곡 제2번 '부활'
※ 본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진행됩니다.
※ 상기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구스타보 두다멜과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마지막 여정"
미국 클래식의 새로운 기준, 구스타보 두다멜과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피날레가 한국을 찾아온다.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구스타보 두다멜의 마지막 시즌이자 역사적인 투어로 기록될 이번 무대는 2025년 10월 21일 화요일과 22일 수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기적의 상징'이라 불리는 구스타보 두다멜 은 말러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 이후 LA 필하모닉의 최연소 상임지휘자 겸 음악 감독으로 과감히 발탁되며 지난 17년간 LA 필하모닉을 예술성과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비전을 지닌 미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시켰다. 그의 마지막 시즌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이번 공연은 그가 LA 필하모닉과 함께 17년간 쌓아온 깊은 하모니와 음악적 신념 이 응축된 무대가 될 예정이다.
10월 21일, 첫째 날에는 낭만주의의 정수를 보여주는 말러의 교향곡 2번 '부활'을 연주 한다. 죽음과 고뇌, 마침내 부활과 초월로 이어지는 여정을 그려낸 이 대작에서는 압도 적인 오케스트레이션에 합창이 더해져 숭고한 감동을 자아낸다.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첸 레이스와 메조 소프라노 베스 테일러, 그리고 성남시립합창단과 파주시립 합창단이 그 절정의 순간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17년간 LA 필하모닉을 이끌어온 두다멜의 마지막 시즌을 장식할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경계를 확장해온 여정의 결정판 이자,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순간으로 자리할 것이다.


✅ 티켓가격
 R석 400,000원
S석 320,000원
A석 240,000원
B석 170,000원
C석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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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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