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
📍 장소 : 세종 음악창작소 누리락
⏰ 토요일(19:00)


콘텐츠
✅ INTRODUCTION
공연소개
<디깅 라이브 세종>은 세종음악창작소가 선정한 특별한 뮤지션과 함께하는 큐레이션 공연으로 블랙박스 공연장의 장점을 활용한 원형무대, 4면 객석, 무대거리 1미터의 구성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관객에게 뮤지션의 호흡까지 느낄 수 있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단 한번의 공연에 100명의 관객만이 함께할 수 있으며 그 소중한 순간을 라이브 클립으로 촬영하여 순간의 감동을영원으로 남길 것입니다.

✅ MUSICIAN: 3호선 버터플라이
실험적인 노이즈와 사이키델릭한 감각적인 사운드 
member 보질기타 남상아, 베이스 김남은, 기타 성기완
1999년 결성된 1세대 인디밴드로 특유의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현실과 감성을 섬세하게 녹여낸 가사들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세대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단의 인정을 받아왔다.
2012년 4집 [Dreamtalk]을 발매하며 제10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고상인 "올해의 음반 -"과 함께 "올해의 모던록 음반 -", "올해의 모던록 노래 -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로 3관왕을 거머쥐게 된다.
앨범마다 새로운 사운드를 시도하며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오고 있는 3호선 버터플라이는 2025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새 앨범 발매까지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티켓가격 
일반석 30,000원
보컬뒷자리석 20,000원